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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인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마음쓰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2(1993)년 어느날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는것은 나라의 보건사업발전을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고 하시면서 이런 교시를 하시였다.

    의학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자면 세계의학발전추세를 잘 알고 필요한것을 빨리 들여다 일반화하여야 한다. 자료에 의하면 일부 나라들에서는 팔, 다리뼈나 꺾쇠뼈가 부러졌을 때 수술을 하지 않고 수법으로 고정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고있다고 한다. 뼈가 부러졌을 때 수법으로 치료하면 환자에게 수술적부담을 주지 않고 기능회복도 잘되며 치료효과도 좋다고 한다.

    그러시면서 우리 나라 병원 정형외과들에서는 수술적인 치료방법에만 매달리고있다고, 우리도 이런 앞선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필요하다면 우리 의사들을 해당한 나라에 보내여 골절환자들을 수술을 하지 않고 수법으로 치료하는 기술을 배워다가 빨리 일반화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주체82(1993)년 6월 18일 정형외과전문치료일군들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새로운 골절치료방법으로 치료하고있는 환자들의 경과가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치료한 경과가 비교적 괜찮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척 기뻐하시면서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그렇게 하면 환자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거듭 뇌이시였다.

    일군들은 환자들에게 수술부담을 덜어줄수 있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서뿔리 장담할수 없어 지금까지는 경과가 비교적 괜찮은데 앞으로 두고보아야 할것 같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너그러운 어조로 물론이라고, 경과를 잘 관찰하라고 하시면서 젊은 사람들이 뼈가 잘 붙지 않아 고생하게 되면 어떻게 하겠는가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그후 여러달이 지나 다시 의료일군들을 만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방법으로 치료받는 환자들의 경과를 또 물으시였다.

    이제는 뼈아물기가 잘되였다고 자신있게 하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면 됐다고, 그렇게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니 얼마나 좋은가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와 같은 인간애, 인민사랑을 보여주는 수많은 일화들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