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종합병원이 개원된지도 1년이 되였다.
준공의 날에 조선인민의 마음과 마음을 세차게 높뛰게 하던 평양종합병원의 그 황홀함과 웅장함이 오늘은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과 더불어 더더욱 눈부시게 안겨온다.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창건절을 맞으며 인민들에게 안겨준 선물, 이는 병원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의 가슴속에 간직된 평양종합병원의 또 다른 명함이라고 할수 있다.
천만품을 들여 마련한 선물들을 자식들의 손과 손에, 마음과 마음에 꼭 쥐여주는 어머니의 따스한 체취와 눈빛, 열과 정, 불같은 헌신의 세계를 이 말씀을 통해 전체 조선인민은 뜨겁게 절감하였다.
어머니의 선물은 그 무엇이든 자식들에게 모든것을 깡그리 쏟아붓는 열렬한 사랑과 함께 정성과 수고가 깃들어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법이다.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실 숙원이 불같으시여 착공을 현지에서 선포하시고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고 건설이 한창일 때에도, 완공되였을 때에도, 준공을 앞두었을 때에도, 준공의 날에도 거듭 찾고찾으시며 불멸할 헌신의 려정을 새기신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을 품어안고 장장 80여성상 인민의 행복과 영광을 위해 분투해온 당이기에, 인민을 떠나서는 창건절의 의의는 물론 그 무엇도 론할수 없는 조선로동당이기에 자기의 생일에 인민들에게 선물을 안겨주는 그렇듯 감동깊은 력사를 펼칠수 있었다.
하기에 조선인민모두는 대동강반의 평양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이 땅에 일떠서는 인민위한 수많은 창조물들도 조선로동당의 뜨거운 진정과 사랑이 어린 고귀한 선물이라고 긍지높이 이야기하고있다.
인민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우엔 문명의 실체들이 키돋움하고있는 전면적발전시대가 펼쳐졌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