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최중대과업으로 강력히 실행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결속되는 특기할 사변적성과가 이룩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송신,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만 하여도 선진문명이 응축된 근 6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웅건화려한 인민의 새 리상거리들을 펼치고 옹근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행정구역을 형성함으로써 우리 평양은 불과 5년기간에 사회주의조선의 수도답게 자기의 면모를 비약적으로 일신하였다.
수도건설 5개년계획이 초과완수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이 존엄높은 당대회의 이름으로 인민과 한 언약이 드팀없이 리행되였으며 거창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당 제9기기간에 더욱 광범위하게 전개될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사업을 힘있게 선도해나갈수 있는 교과서적인 경험,주체건축의 새로운 기준이 창조되였다.
기념비적인 수도건설 5개년계획을 결속짓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우리 국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2월 16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당중앙이 안겨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휘날리며
조선로동당
당과 정부,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성,중앙기관 일군들,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군민건설자들,청년학생들과 평양시민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그는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서부터 건설되여야 하며 살림집문제는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라고 하시며 살림집건설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의 중핵에 놓고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무조건 결행하도록 하신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철의 의지에 떠받들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당의 숙원사업으로 절대적의의를 부여받고 그 힘찬 시작과 함께 언제나 벅차고 거창하게 전개되여왔다고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는 열화의 의지를 지니시고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듯 한날한시에 새 살림집들을 안겨주고싶으시여,기뻐하는 그 모습들을 하루빨리 보고싶으시여
진정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은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연설자는 줄기찬 건설혁명으로 조국의 면모를 일신하며 우리의 지혜,우리의 손으로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세대의 성스러운 본분이고 영예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변의 리정표따라 수도 평양을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순간 새로운 평양번영기에 특기할 경사가 새겨지는 준공식장에 축포와 꽃보라들이 터져오르고 무수한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수도의 하늘을 아름답게 단장하였다.
전체 인민이 다같이 잘사는것을 국력중의 제일국력으로 여기시며 온 나라에 인민의 부럼없는 삶과 밝은 웃음이 만발하는 만복의 대화원을 가꾸어가시는 원수님께 참가자들은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시민들은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 특전특혜를 평범한 근로자들이 누리도록 하여주시고 사랑의 축복까지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 안겨들며 감사의 눈물을 쏟았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전면적부흥의 개척기를 상징하는 제일전구로 중시하시며 방대한 공사의 전기간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고 기적창조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영예를 자기들에게 돌려주시는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이 있었다.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인민의 지상락원이 펼쳐지는 이 세상 제일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거창한 변혁시대의 찬가들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크나큰 희열로 끓게 하였다.
모든 재부가 인민을 위해 창조되고 철두철미 인민이 향유하는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려퍼지였다.
우리 국가,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정서가 뜨겁게 흐르는 아름다운 수도의 저녁 희한한 호화거리에서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열창되는 속에 환희로운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준공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희한한 새 거리를 돌아보았다.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세련된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특색있는 봉사시설들에서 참가자들은 인민의 모든 념원을 현실로 펼쳐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으로 가슴끓이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성과적결속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철리를 만방에 실증하고 당 제9차대회가 펼칠 사회주의전면적륭성의 새로운 활로를 따라 우리 수도,우리 국가는 더욱 눈부시게 번영할것임을 확신시켜준 미증유의 건설기적으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