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2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리일환동지,주창일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당 위업수행의 전위에서 척후대,돌격대의 공훈을 당당히 아로새겨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안고 배가된 열정과 기세로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 진입하는 시각에 꿈결에도 소원하던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게 된 대회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동과 환희로 높뛰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앞광장에 도착하시자 주체적청년운동의 탁월한 령도자,온 나라 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터치는 참가자들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아버지원수님께 남녀청년대표들이 다함없는 흠모와 축원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선거된 제11기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는 길에서 특출한 위훈과 공산주의적미풍을 발휘한 청년대표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당과 인민의 특별한 관심과 기대속에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마친 대회참가자들을 따뜻이 축하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나온 년대들에도 당의 사상과 리상은 항상 청년들자신의것으로 되여왔고 우리 국가건설과 발전의 로정이 청년들의 값높은 삶의 행로와 일치되여왔지만 오늘의 시대처럼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자각과 충천한 혁명열,용감무쌍한 분투가 사회주의건설의 광범한 전구들을 확고히 지배한 때는 없었다고 하시면서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청년들의 고결한 풍모와 강철의 전투력이야말로 우리 국력의 자부스러운 상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청사에 청춘의 피와 땀으로 쓴 페지들이 날로 두터워지고 거창한 변혁시대와 더불어 청년들의 전설적위훈의 전기들이 끊임없이 수놓아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긍지로,우리 위업의 거대한 동력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미증유의 영웅성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시대에 애국청년들의 강력한 전위대인 청년동맹의 힘과 명예는 계속 승화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롭고도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청년들의 보다 적극적인 진출과 용기충천한 역할을 요구하고있다고,모든 청년들을 당의 리상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열혈의 청년애국자로 교양육성하는데 동맹사업의 천사만사를 지향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청년대오의 힘찬 보무이자 새로운 변혁시대의 약동이며 우리 위업의 활기찬 전진이라고 하시면서 청년집단의 혁명성과 전투력이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유전되도록 기층조직강화에 주력하며 청년들을 시대의 개척자,돌격투사로 키우는 귀중한 자양인 혁명적인 대중운동,사회주의애국운동을 맹렬히 전개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려정이 그대로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 청춘의 위훈들로 충만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이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비상히 격양된 혁명적기세와 애국적열의를 힘있게 인도하여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를 과감히 펼쳐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어버이의 대해같은 믿음과 정을 받아안은 참가자들의 무한한 격정이 열화의 환호성으로 또다시 터져올랐다.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사회주의애국청년이 될 신념의 맹세를 다짐하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선창에 대회참가자들은 애국충성의 구호들을 합창하며 열광적으로 호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활화처럼 분출하는 청년전위들의 환호에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장 순결하게,가장 철저하게 계승해나가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거창한 변혁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줄기차게 창조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