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하여 당의 사상과 리론,전략적방침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재인식,재무장하는 전통적인 사업이 각 부문들에서 심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9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개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상제일주의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적우세와 정신도덕적우월성을 증폭시키며 전당의 선전일군들을 새로운 발전국면의 요구에 부응한 원숙한 자질과 풍모를 겸비한 유능한 정치활동가,실력가형의 일군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세번째로 되는 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주석단 1렬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주창일동지와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비서 박영일동지 그리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이,2렬에는 조선로동당 각급 도위원회 선전사업담당 비서들과 기타 련관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자리잡았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와 해당 부서의 일군들,도,시,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선전선동부문 일군들,성,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공장,기업소,농장의 선전일군들,혁명사적,리론선전,계급교양,문학예술,출판보도부문 일군들,당간부양성기관과 근로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우리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발전이라는 이 려정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열려진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자신뿐 아니라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명백한 현실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거창하고 방대한 과업들이 성공적인것으로 되자면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무진한 사상정신력의 발동을 전제로,담보로 해야만 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앞에 나서는 일감들과 동시에 제기되는 난문제들은 이 모든것을 해결해나갈 비결이 오직 사상의 힘에 있으며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여기에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하는 진정한 부흥과 문명이 있음을 시시각각 새겨주고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 자리에 참가한 모든 동지들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의 질적인 개변을 강력히 선도한다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은 물론 우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게 될것입니다.
모든 혁명시대,모든 투쟁시대는 자기 시대에 고유한,자기 시대에 걸맞는 사상의 위력을 요구합니다.
오늘의 사상전은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창조적인 사상전,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합니다.
지난날의 낡은것을 답습하기는 쉽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며 오늘에 맞는 새로운것을 창조하기는 힘들지만 이는 반드시 필요한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활약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선전일군들이 자기 시대에 부여된 혁명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많은 지혜와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로 하여 우리 혁명의 귀중한 사상적재부,사상사업전통이 마련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지들도 당적요구,시대적요구,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롭고 참신하며 실효가 큰 선전사업수단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구현해나갈 때 우리 시대의 급속한 전진과 더불어 우리의 사상진지는 더욱 든든해질것입니다.
때문에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고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사상사업의 진수와 묘리,원숙한 방법론을 습득하는데 전념함으로써 강습회기간을 유익하고 의의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우리 위업의 백년대계의 주추로 억세게 다져나갈 의지를 피력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인 최창학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제2차 당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은
우리 당사상사업이 명확한 목적과 지향점을 가지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우리의 국격과 국위에 맞는 참신하고 공감력있는 정치사업과정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며
보고자는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내세우신
최근 사상사업분야에서 사람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새로운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변화의 추이는 전적으로 선전선동사업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보고에서는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는 사상사업혁신의 중요성과 절박성이 강조되였다.
보고자는 당선전부문앞에는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의 무한한 사상정신력을 총지향,총발동시켜야 할 중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혁명의 나팔수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의 시대는 주체의 사상론을 체질화한 사상전의 능수들을 투쟁의 전초에로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리일환동지가 첫 강의에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