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 남아프리카, 로씨야, 영국, 단마르크, 스웨리예에서 경축모임들이, 도이췰란드에서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들의 정계, 사회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 조선과의 친선협회,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장소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 및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수행과 반제반미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활성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