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자》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2025년 5월 23일 오스트리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과 조선어린이들의 행복상에 대한 영화감상회가 5월 6일 체스꼬에서, 꾸르스크해방작전에 기여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사의를 표시하며 조로친선관계를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5월 8일 로씨야에서 진행되였다.
경축행사들에는 해당 나라들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조선과의 친선협회,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연구토론회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해마다 화성지구에 1만세대의 살림집들과 새로운 거리들을 련이어 완공하면서 평양의 면모를 놀라울 정도로 변화시키고있으며 조선의 위력을 세계에 과시하고있다고 하였다.
영화감상회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최근에 이룩한 성과들과 조선어린이들의 행복상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들을 깊은 감명속에 감상하였다.
련대성집회 참가자들은 조선은 로씨야의 가장 강력한 동맹이고 벗이며 형제이라고 하면서 신나치스분자들과의 싸움과 꾸르스크해방작전에서 로씨야와 로씨야인민에게 무조건적인 지지와 원조를 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조선인민,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사의를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