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전국토론회 일본에서 진행

    《이해에 자주를 어떻게 들고나가겠는가-미래를 개척하는 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12일 일본 오끼나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일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회, 주체사상연구회 전국련락회,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와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인사들, 주체사상신봉자들 그리고 오끼나와의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주체사상연구회 전국련락회 회장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오끼나와련락회 대표 사꾸가와 세이이찌는 미군기지로 하여 사건과 사고들이 그칠새 없고 평화로운 생활이 위협당하고있는 오끼나와의 실태에 대하여, 정부가 미국에 추종하면서 기지철거를 요구하는 현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그는 오끼나와문제를 그 주인인 현민들자신이 결정하는데서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오끼나와련락회 부대표 다이라 겡이찌는 주권국가로서의 자주성을 잃고 대미추종자세를 취하고있는 정부를 비난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회 고문 무샤고지 깅히데는 지금 일본은 군국주의에로 나아가는 정부와 자주, 평화를 요구하는 인민들로 갈라져있다고 하면서 아시아나라 인민들과 련대하고 자주세력이 힘을 합쳐 새로운 아시아를 건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에 발행된 《김정은저작집》은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는 특정비밀보호법안의 채택과 헌법개정의 움직임에서 볼수 있는것처럼 현 정부는 시종 전쟁정책을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위협론》을 배격하고 대화를 추진시키기 위하여 일조우호운동을 적극 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토론회는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이라는것을 재확인하였으며 일본에서 그 기치를 높이 들고 광범한 인민들속에 널리 보급하기 위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