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전승절과 6.25-7.27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주체111(2022)년 7월 21일 네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작가, 기자연단의 주최로 강연회와 토론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네팔의 정당, 사회단체, 학계, 출판보도계인사들과 네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작가, 기자연단 위원장을 비롯한 연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였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과 같은 걸출한 위인은 다시 없을것이라고 격찬하였다.
발언자들은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계시여 조선은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조선을 소개하는 록화편집물을 감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