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방역:모방하기 어려운 동아시아의 기적》(1)

    2020년 4월 20일 중국의 동방망에는 《조선의 방역:모방하기 어려운 동아시아의 기적》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전세계를 휩쓸고있는 속에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붉은 등이 켜졌다. 전염병폭발사태에 직면한 나라들로 둘러싸인 조선은 《0감염자》기록을 유지하면서 전세계적인 《전염병방역의 모범국》으로 되였다.

    그 요인은 제일먼저 국경을 봉쇄하고 가장 엄격한 방역망을 펼쳐놓은데 있다.

    

    - 제일 엄격하게 방역하다

    조선은 지난 1월말 위생방역체계를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하고 중앙과 지방에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를 내왔다.

    조선은 제일먼저 문을 닫고 제일 엄격하게 방역조치를 취하였다.

    평양의 피복공장들에서 긴급히 마스크생산에 진입하여 하루에 수만개씩 생산하고 모든 주민들이 외출할 때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도록 하는 한편 공공장소들에서의 소독도수를 높였다.

    조선의 출판보도기관들이 전투를 벌려 매일 다양한 방역지식들을 알려주면서 야외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공민들을 각성시켰다.

    외국출장자들과 외국인들의 격리기간을 15일로부터 30일로 늘이기로 결정하고 각급 학교들에서 개학을 연기하였으며 4월로 예정되였던 국제마라손경기대회를 취소하였다. 국가적력량을 동원하여 새로운 방역품들을 개발하였다.

    2월말 조선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소집되고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을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데 대하여 강조되였으며 국가방역체계안에서 그 어떤 특수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지적되였다. 4월 11일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계속 엄격하게 실시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결정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조선이 여전히 《0감염자》기록을 유지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조선이 국제사회가 놀라는 《0감염자》기록을 유지하면서 《방역의 극락세계》를 펼쳐놓을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선제적인 비상방역조치를 강력하게 취하였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