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악군 월지리에서 고구려벽화무덤과 유물들 새로 발굴

    최근 황해남도 안악군 월지리에서 고구려벽화무덤과 유물들이 새로 발굴되였다.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에서 력사유적발굴사업을 적극 벌리는 과정에 고구려벽화무덤 2기와 금장식품들을 새로 발굴고증하였다.

    무덤들에서는 정밀하게 가공된 금귀걸이와 꽃잎모양의 장식품을 비롯한 9점의 금장식품들이 나왔다.

    무덤벽화들에 반영된 사신도와 별자리들, 환상적인 그림들 그리고 금귀걸이를 비롯한 유물들은 당시 사람들의 천문학수준과 신앙관념, 발전된 금속세공술을 잘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고학학회에서는 안악군 월지리에서 발굴된 벽화무덤들이 6세기 전반기에 축조된것으로 확증하였으며 고고학분야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심의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