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1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에 즈음하여 2023년 1월 31일부터 2월 6일사이에 에짚트, 방글라데슈, 네팔에서 업적토론회와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 정면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초상화가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행사들에는 각국의 정당, 사회단체, 언론계 인사들과 친선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발언자들은 김정일령도자는 1942년 2월 16일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나라의 해방과 조국과 인민을 수호하기 위한 두단계의 혁명전쟁을 체험하며 성장하시였으며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발언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국가, 군대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헌신의 려정과 더불어 강화발전되여온 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력사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오늘 조선인민군은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전취물을 억세게 수호하면서 자기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고 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군은 정치사상적으로 우월하고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혁명강군으로 존엄떨치고있으며 앞으로도 혁명강군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문헌들과 무진막강한 군력을 보유한 조선인민군의 열병식 사진자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도서들을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