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1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과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가 담화를, 몽골백두산협회 지도리사가 인터네트에 글을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과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담화에서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인민과 함께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쌓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111돐을 성대히 경축한다고 하면서 주석각하는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담화에서 그들은 김일성주석각하의 위대한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조선혁명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고 영웅적인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것을 확신하면서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였다.
몽골백두산협회 지도리사는 인터네트에 발표한 글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의 빛발로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진보와 번영, 행복을 가져다주는 영생불멸의 지도사상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는 글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안겨주시고 착취없고 압박없는 새 세상에서 살려는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시켜주시였을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을 나라의 주인,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시였다고,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 조선식사회주의는 인덕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면서 김일성주석은 태양의 존함을 지니시고 태양과 같이 한생을 빛내이신 전설적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