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우간다외교관계설정 51돐에 즈음하여 8월 3일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와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우간다 캄팔라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하는것이 왜 아프리카에 진정한 독립을 가져오기 위한 유일한 방도로 되는가》라는 제목으로 인터네트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기념강연회에는 정계, 사회계, 언론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강연회 참가자들은 조선은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있으며 대국들의 눈치를 보거나 그 어떤 외부적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식대로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정책을 작성하고 실행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엄혹한 국제정세하에서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조선의 모범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하면서 아프리카나라들도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처리하고 풀어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강연회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