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인터네트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진행

세계어린이의 날을 맞으며 2023년 11월 15일 베네수엘라에서 소조모임과 영화감상회, 11월 16일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인터네트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11월 18일 단마르크에서 동영상편집물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와 감상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인터네트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참가자들은 김정은총비서동지는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행복의 날개를 펼치고 무럭무럭 자라도록 모든것을 다 보장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친아버지와 같은 사랑속에서 조선의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수록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는 더욱 밝고 조선의 국력은 더욱 강해질것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보건은 인민들의 병치료와 무병장수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경이적인 인민을 위한 보건제도이라고 하면서 인간에 대한 사랑이 차넘치는 곳이 조선이라는데 대하여 격조높이 토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