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로작연구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라》,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정계 인사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소년단이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빛나는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주체형의 소년조직으로 강화발전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는데 대하여 그리고 소년단원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들 주인공들로 튼튼히 키워 조국의 창창한 앞길을 열어나가고계시며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온갖 사랑과 배려를 아낌없이 돌려주고계시는데 대하여 토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으로 되도록 해주시고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계시는데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