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보는가

    인민대중이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하여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이다.

    인민대중이라는 말은 계급사회에서 계급적성격을 띤다.

    다시말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로동자, 농민뿐아니라 근로하는 지식인을 비롯하여 자주성을 옹호하여 투쟁하는 여러 계급과 계층이 인민대중을 이룬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적근로자로 전환되여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 인민대중의 성원으로 된다.

    인민대중이라는 말은 사회계급적관계를 반영하지만 그것은 순수 계급적개념이 아니다. 인민대중의 성원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기본척도는 어떤 사회계급적토대를 가졌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 사상을 가졌는가 하는데 있다. 즉 근로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상, 사회주의사상, 애국, 애민, 애족사상을 가지면 누구나 인민을 위해 복무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성원으로 될수 있다.

    반대로 로동자, 농민이거나 그 출신인 경우에도 반동사상을 가지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자는 인민대중의 성원으로 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