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조선에서 기사, 교수가 몇명 안되였다고 하는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학생들을 누가 가르쳤는가

    해방직후 우리 나라에는 일제의 우매화정책으로 하여 대학이 하나도 없었으며 지식인들도 극히 적었다. 여기에 대부분의 학자들은 인문과계통의 사람들이였고 자연과학계통의 기사, 전문가들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적었다.

    그리고 물질적토대도 미약하고 대학을 운영해본 경험도 없고 교원도 없는 조건에서 당장 종합대학을 내온다는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종합대학을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세우고 운영해나갈 확고한 결심을 가지시고 이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가장 어려웠던 문제의 하나였던 대학교원문제를 푸시기 위하여 북반부는 물론 남반부의 여러 곳에 흩어져있던 학자들에게까지 친히 대학교원 위촉장을 보내시여 그들을 일일히 불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르심을 받은 각지의 학자들은 그 믿음, 그 사랑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평양으로 달려왔다. 그리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은 개학 첫날부터 훌륭히 수행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