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은 당이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되기 위한 요구이다.
《당의 불패성의 담보는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되는데 있다.》
당의 전투력과 불패성의 근본원천은 인민대중과 혈연적련계를 맺는데 있다.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지 못하고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지 못하는 당은 공중루각과 같으며 실패와 우여곡절을 면치 못한다.
당이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닌 전투적당으로 되자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당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어야 인민대중속에서 핵심분자들을 키워 당대렬을 확대하고 인민들의 보호속에 끊임없이 강화발전될수 있다. 그리고 인민대중을 능숙하게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이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면 그 어떤 대적이 덤벼들어도 무서울것이 없고 어떤 어려운 과업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붉은 기폭에 백승만을 아로새겨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