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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운동사적관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청년운동사적관의 여러 방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청년운동사적관에 모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진문헌들과 전시된 사적자료들, 사적물들은 억만금을 주고도 바꾸지 못할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국보이라고 하시면서 청년운동사적관은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온 세상에 긍지높이 자랑하는 교양거점이라고, 청년운동사적관에는 혁명의 장기성을 내다보시고 혁명의 초창기부터 청년운동에 심혈을 기울이시며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운동령도사와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수령님들께서 지니고계신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이 웅축되여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우리 나라 청년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에서는 청년들을 믿고 강국건설의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초소들을 맡겨주고있으며 청년들에게 당의 전위대, 후비대, 익측부대라는 칭호를 비롯하여 가장 고귀한 칭호를 다 안겨주었다고, 우리 당은 앞으로도 청년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을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정녕 뜻깊은 그날 청년운동사적관에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령도자욱은 주체적인 청년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시려는 그이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