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리론 창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시대 인민대중의 혁명실천에 대한 과학적인 통찰력을 지니시고 주체사상을 경제건설분야에 구현하시여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관한 리론을 창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빛나게 관철함으로써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강유력한 사회주의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리론을 창시하는것은 주체시대 인민대중의 혁명실천과 조선혁명의 절박한 요구였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지난날 천대받고 억압받던 인민대중이 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주체시대가 도래하게 되였으며 세계적범위에서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세차게 전개되게 되였다.

    이러한 조건에서 새 사회를 건설하는 나라들이 경제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자면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경제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였다. 다시말하여 자립적인 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하였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은 특히 지난날 일본제국주의의 지배와 략탈로 하여 경제기술적으로 뒤떨어져 락후한 식민지농업국가였던 조선에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섰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을 강점한후 민족산업의 발전을 극히 억제하면서 완제품을 생산하는 공업은 발전시키지 않고 주로 원료나 반제품을 생산하는 공업과 자기들의 침략전쟁에 필요한 군수공업을 일부 건설하였을뿐이였다. 그 결과 해방후 조선에 남아있는 공업이란 보잘것없이 락후하고 기형적인 공업이였다. 일제가 남겨놓은 락후하고 기형적인 공업은 조선에서의 건전한 사회발전을 저애하는 주되는 질곡이였다.

    주체시대 민족국가들의 경제발전과정과 조선의 뒤떨어진 경제형편은 그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경제건설리론을 창시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시대의 요구와 당시 조선의 경제발전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시여 자립적민족경제리론을 마련하시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선에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으며 이에 따라 해방후 새 사회건설에 들어선 첫시기에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후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과 방침들을 수많이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으며 그 과정에 고귀하고 풍부한 사상리론과 경험들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관한 리론에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본질과 특징, 기본내용, 원칙을 비롯한 사상리론들과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과정에 이룩된 풍부한 경험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은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자기 나라의 자원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자립적민족경제의 주인은 근로인민대중이며 그것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복무하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한다는데 주체사상을 구현한 경제로서의 자립적민족경제의 본질적특징이 있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리론은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확립하고 경제를 현대적기술로 장비하고 민족기술인재를 대대적으로 육성하며 자체의 튼튼한 원료와 연료, 동력기지를 꾸려나가는것을 자기의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이와 함께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데서 자력갱생을 시종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 생명선으로 내세우고있다.

    조선에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리론이 창시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 사회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가장 고귀한 업적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