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췰란드반제연단이 최근 인터네트홈페지에 《새로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조선에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속에 평양의 대동강반에는 미래과학자거리가 새로 일떠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150여개의 봉사망들을 갖춘 미래과학자거리는 당창건70돐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이 교육자, 과학자들에게 안겨주는 은정어린 선물이다.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무한히 고무된 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총공격전을 벌림으로써 미래과학자거리 1단계건설을 태양절전으로 끝낸데 이어 2단계건설도 당창건70돐을 맞으며 완공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미래과학자거리의 살림집들에는 공동살림방, 부모방, 부부방, 자식방, 부엌 등에 고급가구와 비품들까지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각종 상업, 급양, 편의봉사망들과 문화후생시설들도 시대적미감에 맞게 특색있게 건설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도 최근 인터네트홈페지에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완공된 미래과학자거리를 소개하는 글과 사진들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이 건설된 미래과학자거리에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교육자, 과학자들을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미래과학자거리가 일떠섬으로써 풍치수려한 수도 평양의 면모가 더욱 일신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