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유르겐 엔써
20세기초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자 조선인민은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시작하여 조국해방을 이룩하였다. 이것은
어린시절부터
나는 중립국인 오스트리아에 있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본보기로 되고있다는데 대하여 토론하려고 한다.
제2차세계대전후 오스트리아는 이전 쏘련과 미국, 프랑스, 영국 이렇게 4개의 동맹국들에 의하여 강점당하였다. 1955년 외국무력이 오스트리아를 떠났으며 우리는 자주권을 되찾게 되였다.
조약에는 오스트리아는 《중립국》으로 되여야 한다고 명기되여있었다. 이것은 오스트리아가 그 어떤 군사쁠럭에도 가담하지 못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랭전》시기 오스트리아는 초대국들의 동맹국들에 의하여 포위된 하나의 대단히 작은 나라였다. 오스트리아는 우리의 《영원한 중립》에 따라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선린적인 쌍무관계를 가지였다.
동유럽에서 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된 후 오스트리아의 정치정세는 급변하였다.
우리는 오스트리아사람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은 설사 작은 나라라고 하더라도 정확한 정치리론과 훌륭한
주체사상신봉자들인 우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