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프로그레학교,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파디알라 꿀리발리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의
그이의 명성은 특히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적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해 도자기공장, 문화궁전건설과 같이 사심없는 원조를 주신것으로 하여 잘 알려져있습니다.
1964년 10월
국가일로 그토록 바쁘신속에서도 그이께서는 말리대통령과 함께 평양방직공장과 기양뜨락또르공장, 기양관개시설, 태성호를 비롯하여 수도주변의 공장들과 기업소들을 참관하시였으며 말리의 새 사회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말리인민이 독립후 사회주의발전의 길을 택하고 식민지통치의 나쁜 후과를 완전히 청산하였으며 민족경제와 문화건설, 민족간부양성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한것을 축하해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와 신식민주의를 반대하기 위한 투쟁과 아프리카의 해방과 통일을 위해 기울이고있는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시였습니다.
말리는 아프리카나라들중
1965년에는 피복공장과 정미공장, 도자기공장, 500ha의 관개공사원조를 받았으며 1970년에는 3 000석의 문화궁전건설, 60대의 농기계와 125만$에 달하는 자재 등 원조를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말리인민은
또한 우리 말리인민은1969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체사상연구조직을 결성한 큰 자랑을 가지고있습니다.
말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주체사상연구 및 보급사업이 활기있게 진행되였으며 오늘은 잘 째인 국제적인 조직망을 형성하고있습니다.
말리의 프로그레학교에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말리의 프로그레학교 주체사상연구조직은
말리-조선 친선과 단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