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전국서기장
엠. 엠. 알하싼
조선반도의 통일의 전망과 도전에 대하여 고찰하려고 합니다. 1950년대 조선전쟁이전에 조선은 외세에 의하여 분렬되였습니다. 연구결과들은 외세의 영향이 분렬을 조장하고 그것을 지속시키고있는 기본요인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는것은 그것이 그 어느 국가도 공화국에 대한 그 어떤 형태의 침략책동도 시도할수 없게 하는것으로 하여 유일한 출로로 됩니다.
오늘의 시점에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그리고 최근 리비아사태들에서 교훈을 찾아야 합니다. 세계는 제국주의자들이 자연부원을 략탈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무고한 인민들을 정복하기 위하여 사용한 무기로 하여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미국의 행위는 지역의 무질서와 무법천지를 산생시키는 온상으로서 인류를 절멸에로 몰아가고있습니다.
유엔헌장에는 모든 국가는 실행하기 적합하다고 간주되는 정치제도를 선택할수 있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큰 국가가 약한 국가를 억압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되여있습니다.
남조선주재 미국공동사절단은 조선반도의 통일을 가로막는 위협으로 될뿐만 아니라 긴장을 보다 격화시키고 위기가 악화되는 임의의 사태에 살륙무기들을 리용할수 있는 가능성을 보다 높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에 군사사절단을 주둔시키고있는 하나의 행위를 놓고서도 전문가들과 학자들은 그것이 지역에서의 임의의 우발적인 사태에 반응하기 위한 하나의 예비적인 군사전략이라고 확신하고있습니다. 미국은 정보를 수집하여 자기의 힘을 과시하려는데로부터 자기의 지정학적거점을 남조선으로부터 일본에로 확대하려는데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습니다.
어처구니없는것은 미국이 자기의 영향력을 행사하여 유엔으로 하여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핵계획을 보류하도록 압력을 가하려 하는것입니다. 미국은 저들의 무기축적에는 광분하면서도 다른 국가들은 무기를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는 그후에도 계속되였지만 크게 은을 내지 못하고있습니다. 제재에도 불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더 강하게 만들었으며 자력갱생으로 제재속에서도 살아갈수 있게 하였습니다.
주체철학이 밝혀준 자력갱생의 정신은 사람들로 하여금 완전한 정치적자주성, 경제적자립, 군사적자위를 이룩함으로써 자기 운명은 자기 손에 틀어쥐게 하여줍니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국가의 존엄을 존중할줄 알아야 하며 한 나라의 내정에 불필요하게 간섭하는 행위를 그만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