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
로렌쏘 라미레스
조선은 《을사5조약》의 날조로 하여 40여년간 일제의 통치밑에 있었습니다. 조선인민은 3.1인민봉기와 다양한 의병활동과 같이 일본놈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수없이 벌렸습니다. 하지만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결정적인 의의를 가지는것은 1932년에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한 때부터였습니다.
이때로부터 조선인민혁명군은 조선을 해방할 때까지 힘있게 전진하였습니다.
해방후 1945년 조선인민은 새조선을 세워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북위 38°선을 경계로 쏘련과 미국사이에 《책임지역》이 생겨나게 되였습니다. 그때 미국은 조선에 대한 침략을 합법화하였습니다.
1948년에는 반역자 리승만이 권력의 자리를 틀고앉았습니다. 리승만은 짐승이 자기 주인의 품을 찾듯이 항상 미국의 품속에서 돌아쳤습니다. 미국놈들은 그를 괴뢰정권의 권력의 자리에 앉혔습니다.
미국의 주도하에 인민조선을 반대하는 반공분자 리승만의 실질적인 군사적침략행위들이 시작되였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서방에서는 《조선전쟁》으로 알려져있고 조선에서는 조국해방전쟁이라고 하는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전쟁은 조선인민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전쟁에서의 승리는
조선에서는 문화혁명을 하여 조선어에 남아있던 영어, 일본어 찌꺼기들을 없애버리고 한자를 페지하며 고유한 조선어를 발전시켰습니다.
조선에서는 짧은 기간에 문맹을 전부 퇴치하여 문맹자가 한명도 없게 되였습니다.
이 모든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