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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하는것, 이것은 조선로동당이 바라는 초급당비서들의 기본자세, 기본품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11(2022)년 2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당중앙의 뜻과 정을 자기 단위에 철저히 구현해야 할 책임을 지니고있는 초급당비서들은 마땅히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정성다해 받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일군들이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다가가야 할 때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 말씀에는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바로 여기에 초급당비서들의 참모습이 있고 조선로동당 강화의 중요한 담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