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자주는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든 인류의 권리이다

교수 프란씨스 파뉴엘 리모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회 부리사장

탄자니아 쎄인트오거스틴종합대학 교수

민족자주는 인류의 권리입니다.

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경축하고있습니다. 1948년 9월 9일은 력사의 새 시대, 인류자주시대를 열어놓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김일성주석의 령도아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날입니다.

조선에서 식민지통치시기 나라는 식민지통치로 인하여 락후하고 빈곤했으며 착취받고 억압받았습니다. 인민의 자주위업은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시작되였으며 력사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신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김정은총비서의 령도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계승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옹호발전시켰으며 자주성을 위한 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습니다. 주체사상이 밝힌바와 같이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입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할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진리를 밝혔습니다. 자주시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하는 력사의 새시대이며 식민지나라들에서의 민족해방의 새 력사를 열어놓았습니다.

식민지나라들에서의 민족해방투쟁은 주체사상의 기치아래 조선에서 시작되여 세계의 다른 식민지나라들에로 전개되였습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해방투쟁이나 민주투쟁에서 승리를 달성하였습니다.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의 이 승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시작이였습니다. 국가의 정치적자주성을 쟁취한 아프리카나라들은 민족자주를 위한 국가적인 민주주의투쟁 또는 해방투쟁의 련속으로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식민지통치가 남겨놓은 락후와 빈궁 그리고 아프리카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적착취는 아프리카나라들에서의 민족자주가 현재 직면하고있는 문제들입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옹호》와 《평화》를 제창하며 아프리카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으며 아프리카나라들을 저들의 이른바 《원조》와 《협력》으로 자기의 경제적예속하에 넣고있습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인류의 권리인 자주성실현의 기치인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이 주인이 되고 인민의 자유와 권리들이 보장되는 자주적이며 자력갱생하는 새 나라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제국주의침략과 착취를 반대하고 인민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진로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국가들을 건설하는것은 자주성과 참다운 발전을 념원하는 아프리카인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입니다.

주체사상과 함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쌓은 경험은 아프리카나라들에게 있어서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정치에서의 민족자주를 들고나가는데서 필요합니다. 주체사상연구보급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독립국가를 건설하여야 한다는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심어주는데서 중요합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는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켜 주체사상의 기치아래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합시켜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아프리카나라들이 자주적인 국가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자립경제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경제가 정치적독립의 물질적기초이기때문입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다른 발전도상나라들과 협력하여야 합니다.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관계는 자력갱생하는 민족경제를 건설하고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위하여 인민의 힘과 자원에 의거하는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발전도상나라들간의 남남협조를 통한 경제적협력과 교류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번영하는 자주독립국가들을 건설하기 위하여 발전도상국가들은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은 제국주의자들의 정치군사적간섭과 문화적 및 경제적침투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제국주의나라들의 반사회주의책동들은 사회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시켜 발전도상나라들속에서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발전도상나라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사상의 기치아래 인류의 권리인 민족자주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아프리카대륙에서는 커다란 정치적변화들이 일어났습니다.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민족해방운동과 민족민주주의운동들이 진행되였으며 정치적으로 자주적인 민족정부들을 수립하였습니다. 가나는 1957년 정치적자주성을 쟁취한 첫 아프리카나라였습니다. 남부수단은 2011년 7월에야 정치적자주성을 쟁취한 마지막 아프리카나라였습니다. 민족자주는 아프리카인민들의 권리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70년대에 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의 정치적자주성을 위한 해방투쟁을 지지하고 원조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신식민주의는 인류의 권리인 민족자주에 커다란 위협으로 됩니다. 아프리카인민들은 자주성의 원칙에서 단결하여 신식민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매개 주권국가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의 발전을 억제하고 이 나라들을 억압하고 굴욕적으로 만들려는 신식민주의를 반대하여 민족자주를 옹호하여야 합니다. 자본가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식민지정부들로부터 정치적자주성을 쟁취한 이후에도 여전히 신식민주의착취방법들로 아프리카나라들을 침략하고 략탈하고있습니다.

애국적인민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자주를 수호하여야 합니다.

민족자주의 종국적목표는 인민대중을 자연과 사회 그리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만드는것입니다. 민족자주는 신식민주의로 하여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애국적인민들은 어떻게 해서나 기어이 민족자주를 수호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국가활동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현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는 가장 옳바른 정책으로 됩니다.

인류력사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의 력사인것으로 하여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은 인류에게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주체사상은 민족자주를 수호하는것은 사회적존재인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요구이며 양도할수 없는 근본권리라는것을 정확히 밝혀주고있습니다.

주체사상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회적존재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기의 민족자주를 옹호하여야 합니다. 민족자주를 옹호하기 위하여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립장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독자적판단에 따라 결심하고 책임져야 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아프리카나라들이 직면하고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는 주권을 공고히 하고 옹호하는 문제입니다. 매개 나라에 있어서 주권옹호는 하나의 의무입니다. 주권국가는 재부와 령토 그리고 인구 등에서의 차이에 관계없이 다른 주권국가들의 완정성을 지키고 다른 주권국들의 지위를 존중하며 평등관계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모든 아프리카나라들은 민족자주옹호의 혁명적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자립적민족경제는 민족자주를 공고히 하기 위한 필수적조건입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자력갱생으로 그리고 자체의 자원을 리용하여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경제적자립은 한 민족의 참답고 자유로운 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정치적자주독립의 물질적기초입니다. 한개 나라의 자주성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이 나라의 경제적의존으로 하여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경제적의존은 그 나라를 종속적인 지위에로 떨구어놓게 되며 해당 나라들사이의 경제적 및 정치적불평등을 초래하게 됩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자주성의 원칙에서 서로 협력하여야 하며 매개 나라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이 나라들은 매개 나라의 요구를 실현하고 민족자주를 공고히 하는 원칙에서 경제적으로 서로 협력하여야 합니다.

아프리카나라들이 직면하고있는 난관들은 신식민주의에 의한 계속되는 략탈과 착취입니다. 외국독점기업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의 경제를 세계자본주의경제체계에 얽매여놓음으로써 원료와 광물, 연료원천들을 간접적으로 지배하고있습니다.

신식민주의로 하여 매개 아프리카나라들은 국내문제들도 가지고있습니다. 매개 아프리카나라들은 락후성을 극복하여야 하는 문제, 인적 및 자연부원들을 옳게 그리고 충분히 리용하지 못하고있는 문제, 빈궁과 실업, 식량부족, 인구의 급속한 장성, 느린 경제발전 등과 같은 문제들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나라들은 서로의 경제적협력을 통하여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이것은 매개 나라의 자연 및 인적부원들을 리용하고 서로의 경험과 기술의 교환을 통하여 이룩되여야 합니다.

아프리카의 민족자주를 위한 경제발전전략들

아프리카나라들은 농업을 현대화하고 빈궁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이 전략은 농민들의 주도권을 계발시켜 농업생산에 과학기술을 도입하며 신용기관들을 리용하여 관개체계를 구축하며 농업을 지원하기 위한 하부구조를 건설하도록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국내 및 수입한 물적 및 인적자원들을 리용하여 국내 및 수출시장에 필요한것들을 생산하는 공업부문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아프리카는 대외의존을 줄이고 국내원천에 더 많이 의존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아프리카의 매개 나라가 자기의 경제문제들을 자체로 결심하며 자기 나라의 리익에 맞게 그 결심들을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이 전략의 목표는 국내원천을 리용하여 자립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있습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하부구조와 무역과 공업 등 참가국들의 호혜를 보장하는 공동의 리익분야들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서로의 협력을 장려하여야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신식민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의 목적은 민족자주를 쟁취하고 견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한개 나라가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고 자본주의신식민주의국가들로부터의 경제적지원에 의거한다면 그 나라의 정치적자주성은 무의미한것으로 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식민지통치의 예속의 형태가 신식민주의라는 다른 형태의 예속으로의 변화를 의미하기때문입니다. 부유한 제국주의나라들에 의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예속과 그들에 대한 의존은 아프리카나라들의 주권을 위태롭게 할것입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반신식민주의발전정책을 가지고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과들을 따라배워야 하며 아프리카에서 신식민주의를 반대하여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