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개회사에서 사람이 누구나 어렵고 힘들 때면 자기를 낳아 먹여주고 입혀주고 첫걸음마를 떼여주며 키워준 어머니부터 생각한다, 자신도 역시 당과 국가사업을 맡아하면서 힘이 들 때마다 늘 어머니들을 생각하군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럴 때면 자식들의 훌륭한 성장을 위해 모진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들의 강직한 모습이 항상 자신을 다잡아주고 떠밀어주었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려운 속에서도 조선로동당을 믿고 나라의 무궁번영만을 위한 한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쳐가는 어머니들의 용기와 헌신이 자신에게 쓰러져서는 안될 의무감, 이름할수 없는 무한대한 책임감과 힘을 안겨주군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