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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정치력학》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만나뵈온 외국의 한 인사는 그이께 조선은 언제 보나 《유일초대국》이라고 하는 미국과 땅땅 맞서 이기군 하는데 그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 자기로서는 도저히 알수 없다고 말씀올린적이 있었다.

그 누가 내리누르면 누를수록 더 맞받아나가는것이 바로 조선인민의 기질이라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석에서 명쾌한 대답을 주시였다.

그이의 뜻깊은 말씀에 몹시 흥분한 그는 론설 《조선의 정치력학》에서 작용과 반작용법칙은 고전력학의 기초로 되는 뉴톤의 제3법칙이라는것, 뉴톤의 제3법칙처럼 미국이 압력을 가할수록 조선인민은 더욱 강해진다는것, 미국이 핵무기로 위협하면 할수록 조선인민의 타격력은 더욱더 강해진다는것, 이것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내놓으신 《조선의 정치력학》이라고 썼다.

가한 힘에 훨씬 몇배의 더 큰 힘으로 반작용하는 《조선의 정치력학》의 법칙, 그 원천은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강인담대한 기질과 배짱이였다.

《조선의 정치력학》의 법칙은 오늘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이르러 조선이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대국의 지위에 존엄높이 올라서서 국제정치의 력학적구도와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뒤바꾸며 미증유의 거대한 힘을 분출시킴으로써 그 진리성이 더욱 뚜렷이 립증되고있다.

미국 케이토연구소 상급연구원 밴도우가 《조선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행동은 큰 화를 불러오는 무모한 도박이다.》고 한 말을 상기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