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
니꼴라이 아만드
조선혁명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 생각할 때 누구나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키는데서 논
조선혁명의 령도철학은 먼저 반일항쟁에서 찾아볼수 있는데
바로 오늘날에는 우리 모두가 조선로동당으로 알고있는 그 전위대를
전위대란 무엇인가? 전위대는 사람들을 하나의 큰 력량으로 묶어세워 그들의 요구를 실현하는데서 선도적이며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집단이나 조직이다. 옳바른 령도를 받게 되면 전위대는 모든것을 할수 있다. 우리는 창건후 조선로동당이 외래제국주의자들을 물리치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령도해온것을 목격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의 전위대이다.
전위대는 혁명의
세계인민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회주의의 모범으로 우러러보고
물론 제국주의나라들에도 지도부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을 사회주의적령도방식과 절대로 대비할수 없다. 자본가들은 사회주의사회의 사람들과 같이 하나의 단결된 력량으로 될수 없으며 따라서 그들은 서로 다른 지도부후보자들을 내세우려 한다. 따라서 자본주의나라들의 지도부는 빈번히 교체되며 정부내의 당들도 결코 전위대가 될수 없는것이다. 자본주의나라의 지도자들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없고 경찰력량과 부당한 법들로 자본주의지배를 유지하는 거대한 관료기관에만 충실할뿐이다.
자본주의의 착취적본성으로부터 그 나라의 지도부는 인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되며 그러한 현상을 막기 위하여 상당히 강한 선전을 들이댄다. 자본주의보도매체들과 교육제도, 정보기관들은 진보적인 사회주의사회를 《악의 지역》으로 만들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하에서는 자유가 없다고 하지만 실지에 있어서 주체사상이 구현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에 의한 사람의 착취가 금지되여있고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공격을 막아내고있으며 21세기의 사회주의의 힘있는 력량으로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혁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