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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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신 의도 | 2019.12.2 |
662 | 제일 귀중한 재부 | 2019.12.2 |
663 | 자식들이 축하해주는 날 | 2019.12.2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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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
665 | 창성각에 울린 박수소리 | 2019.11.13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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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
667 |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 | 2019.10.24 |
668 | 제품을 리용할 인민들의 요구가 제품의 평가기준으로 되여야 한다 | 2019.10.18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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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
670 | 늦은 밤 운행길에 계시며 | 2019.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