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2022년 11월 17일부터 12월 18일사이에 스리랑카, 파키스탄, 오스트리아, 에짚트, 도이췰란드에서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정당, 사회단체인사들, 조선과의 친선단체와 주체사상연구조직의 책임자들과 성원들을 비롯한 추모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로숙한 정치가이신 김정일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김정일각하는 조국의 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세계 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늘 조선이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할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하였다.
토론회가 끝난후 파키스탄과 에짚트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조선의 강화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소개선전하는 사진 및 도서전시회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