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에게 해를 주는 일은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

언제인가 일군들이 어느 한 도소재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강상류에 경제적으로 실리가 큰 기업소를 건설할것을 예견한적이 있었다.

그곳은 기업소건설부지로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위치였다. 강을 끼고있어 공업용수가 풍부하고 수송조건이 좋았으며 원료를 대주는 기업소도 멀지 않아 여러가지로 편리한 점이 많았다.

일군들이 한가지 우려한것은 그 강이 주민지대와 가까운데 있다는 문제였다. 하지만 오수정화대책만 잘 세우면 그것도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강은 인민들이 리용하는 강인데 아무리 대책을 잘 세운다고 해도 마음을 놓을수 없다고 하시며 기업소건설부지를 다른 곳에서 찾아보도록 하시였다.

며칠후 기업소건설부지를 새로 정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해하시면서 공장부지를 정하는데서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것은 그것이 인민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겠는가를 심중히 고려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경제적으로 아무리 큰 리익이 나는 일이라고 해도 인민들에게 해를 주는 일은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