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진 릉라도에서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가 진행되군 한다.
풍치수려한 릉라도에서 민속명절을 계기로 금소방울소리를 울리며 성황리에 진행되여 온 사회에 민족적정서와 향취, 락천적인 문화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이 씨름경기에도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문화전통을 빛내여주신
주체91(2002)년 1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씨름은 오랜 세월을 두고 우리 인민들의 로동생활과정에 발생한 운동종목이다.
예로부터 씨름경기를 즐겨 진행하던 민족전통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시기 온 나라의 관심속에 전국적인 민족씨름경기가 진행되여왔다. 그런데 씨름경기가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여 점차 사람들속에서 인기를 잃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시상품으로 송암명기소목장의 소를 해결해주겠으니 인기를 회복하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리하여 민족씨름경기는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로 발전되게 되였다.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에서 1등을 한 선수에게는 대황소와 함께 특색있게 만든 금소방울을 상으로 주게 되여 경기는 자못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였다.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주체91(2002)년 제1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가 모란봉의 씨름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경기는 20대, 30대의 청년들뿐아니라 칠순을 바라보는 로인들도 참가하여 더욱 이채를 띠였다.
결승경기가 진행되고 대황소의 주인이 결정되던 날 저녁무렵에야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오신
1등을 한 선수에게 시상한 900kg짜리 대황소, 그것은 우리 장군님의 특별한 관심속에 마련된것이였다.
우리 인민의 유구한 민족문화전통을 더욱 빛내이시려는
경치좋은 릉라도의 씨름경기장에서 금소방울소리 울리며 진행되는 이 씨름경기에는 이처럼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문화전통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