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8월 어느날
그이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미림승마구락부건설은
그이께서는 말타기에 편리하게 잔디 및 토사주로를 잘 닦으며 실내승마훈련장에 톱밥같은것을 두툼하게 깔아주어야 한다고 이르시고 야외에 원형승마훈련장을 더 건설하고 토사주로에서 말을 탈 때 먼지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승마주로 곳곳에 사람들이 말에서 쉽게 오르내릴수 있는 시설물들도 설치해주어야 한다고 일일이 일깨워주시였다.
시간이 흐르는 속에 어느덧
하지만 그이께서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계속 이어가시며 미림승마구락부를 훌륭히 건설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송구한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
그해의 무더운 여름철에만도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