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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예전상자란 대체로 영예로운 전투임무를 수행하던중에 부상을 입은 군인들을 사회적으로 존대하여 부르는 호칭이다. 그러나 이것은 군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주체65(1976)년 8월 1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속도전청년돌격대의 한 대대장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중상을 당하여 군인민병원에 후송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전화로 보건부문의 책임일군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속도전청년돌격대 대대장이 중상을 당하여 사경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빨리 치료대를 파견하여 치료대책을 세워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의학계의 유능한 권위자들로 무어진 치료대가 최신식 의료기구와 의약품들을 가지고 현지로 떠났다.

    군인민병원에서는 치료전투가 벌어졌다.

    아슬아슬한 고비를 몇번이나 넘기며 수술은 무려 6시간이나 진행되였다.

    환자의 몸안으로 진귀한 약들과 많은 량의 혈액이 흘러들었으나 그는 좀체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다.

    1시간, 2시간…10시간…

    이대로 시간이 더 지나면 모든 노력이 허사로 될수 있었다.

    이때 한대의 구급차가 급히 군인민병원마당으로 들어서고 의료일군들이 약함과 의료기구를 가지고 내리였다.

    환자가 수술은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시 유능한 의사들로 제2진의 치료대를 무어주시고 환자의 의식회복에 보다 효력이 큰 새로운 약들을 가지고 가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것이였다.

    의학박사를 비롯한 권위있는 의료일군들만 하여도 10여명, 의식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전투가 다시 시작되여 환자는 드디여 기적적으로 정신을 차리였다.

    몇달후 그는 완전히 회복되여 초소로 돌아갔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완치되였다 하더라도 성한 몸같기야 하겠는가고 하시며 전문의사와 간호원을 붙여 현장에서 계속 치료해줄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이제는 본인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마음을 놓고 일에 전념하게 되였다.

    그러나 오직 한분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은 그 돌격대 대대장과 전체 청년돌격대원들을 두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앞으로 속도전청년돌격대에서 일하다가 부상을 당하는 청년들에게 영예전상자칭호를 주는 제도를 내와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우선 중상당했던 그 대대장에게 영예전상자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그리하여 현지에서는 조국보위초소에서 영웅적으로 싸우다 부상당한 군인들에게 수여하던 영예전상자칭호를 청년돌격대 대대장에게 수여하는 모임이 열리게 되였다.

    류다른 호칭-청년돌격대 영예전상자!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청년돌격대원의 꺼져가던 육체적생명을 기적적으로 소생시켜주시고 그의 위훈을 빛내여주시려고 영예로운 칭호까지 안겨주신 뜨거운 은정과 믿음의 이야기는 오늘도 청년들속에서 전설같은 사랑의 일화로 전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