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다 한생을 사회와 집단, 자기자신을 위하여 값있게 살려고 할뿐아니라 보람있게 살려고 한다.
생활의 보람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기 위한 투쟁과정에 긍지와 만족, 영예와 자부를 느끼는 마음이다.
사람에게서 보람있는 생활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하면서 사는 생활이다.
《사회적존재인 인간에게 있어서 자주성이 생명인것만큼 그것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 자주적인 인간의 생활보다 더 아름다운것은 없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하면서 사는 생활이 보람있는 생활로 되는것은 우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자체가 인민대중에게 참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숭고한 위업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하면서 사는 생활이 보람있는 생활로 되는것은 또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하면서 사는것이 고상하고 랑만적이고 아름다운 생활이며 투쟁을 통해서만 자연과 사회의 주인, 자기자신의 주인이 되려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요구가 실현되기때문이다.
혁명가는 오직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하며 그 길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