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태양절경축행사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1돐에 즈음하여 2023년 3월 31일부터 4월 5일사이에 네팔에서 전국련합토론회와 업적토론회가, 민주꽁고와 단마르크, 우간다에서 기념강연회가, 스위스에서 영화감상회 및 로작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조선과의 친선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세계에 다시 없을 위인중의 위인, 사상리론의 거장, 불세출의 령장,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라고 격찬하면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는 제국주의세력을 반대하는 장구한 투쟁과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사회건설,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조선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다바치신 위대한 한생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전 세계 혁명가들과 진보적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전 행정에 구현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시였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언급하였다.

발언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서 작은 나라이지만 세계가 아는 위대한 나라로 될수있었다고 하면서 오늘 사회주의조선은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리익을 위해 당도, 국가도 존재하는 세계의 유일무이한 나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이 빛나게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의 단상에 우뚝 솟아오르고 오늘과 같이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전쟁접경에 이른 군사적긴장속에서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계속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각하의 숭고한 영상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며 마음의 기둥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영화감상회에서는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빛나는 력사를 보여주는 조선기록영화를 시청하였으며 로작전시회에서는 전시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위대성도서들을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