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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대성집회 진행, 축하성명 발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2023년 7월 22일 브라질에서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와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브라질―꾸바련대성위원회의 공동주최로 련대성집회가 진행되고 7월 26일 베네수엘라볼리바르종합대학 정치경제학연구소가 축하성명을 발표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와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브라질―꾸바련대성위원회의 책임인물들과 성원들 50여명이 참가한 련대성집회에서 발언한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은 조선전쟁에서 미제는 화학무기와 세균무기를 사용하는 등 히틀러나치스를 릉가하는 대규모적인 살륙만행을 저질렀으며 수많은 조선의 도시와 농촌을 페허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거만한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겨주었으며 3년간의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군사정치적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볼리바르종합대학 정치경제학연구소는 축하성명에서 전승 70돐을 맞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에게 형제적이며 련대적인 인사를 드린 다음 련대성과 국제법존중의 원칙아래 주체사상과 위대한 조선인민에 대한 연구와 학습을 계속 심화시키며 두 나라사이의 과학적뉴대를 공고히 해나갈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계급적동맹과 사회주의진영의 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불패의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현실로 만들것이라고 확언하였다.